동아일보
아우디코리아가 상품성을 대폭 개선한 준중형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라인업을 국내 시장에 투입한다. 아우디코리아는 디지털 요소를 강화하고 주행 성능을 다듬은 3세대 완전 변경 모델 ‘더 뉴 아우디 Q3’를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신형 모델은 차체 비율을 전면 재조정하고 공기역학적 설계를 적용해 기존 모델과 차별화를 꾀했다. 특히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인 콰트로와 소노스 프리미엄 오디오, MMI 파노라믹 디스플레이 등 선호도 높은 사양들을 전 트림에 기본 적용해 상품 가치를 높인 점이 특징이다. 외관은 선과 면의 조화를 통해 입체적인 형태를 갖췄으며, 실내 공간을 넓혀 거주성과 실용성을 동시에 챙겼다.동력계는 최고출력 258마력을 발휘하는 2.0리터 TFSI 가솔린 직분사 터보 엔진과 7단 S트로닉 자동변속기가 합을 맞춘다. 여기에 사륜구동 시스템이 결합해 안정적인 구동력을 전달하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5.9초다.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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