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울산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가 9일 오후 공식 알림자료를 발표하고 논란이 일고 있는 투표 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수습에 나섰다. 앞서 이날 김두겸 울산시장이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일어난 지역은 공교롭게도 현재 국민의힘 소속 광역단체장이 재임 중인 지역이자, 보수 강세지역인 것도 특이하다"며 "울산도 옥동과 효문동 투표소에 똑같이 투표용지가 부족해서 투표가 지연되는 참담한 사태가 일어났다"고 의문을 제기 하는 등 파장이 커지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관련 기사 : 김두겸 "투표 용지 사태 좌시할 수 없어... 사전투표 폐지해야" ). 울산선관위는 "울산 지역의 투표용지 인쇄매수는 예상 사전투표율 및 최근 선거 투표율 등을 고려하여 선거인수 60%를 기준으로 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일 울산 지역 투표소 총 269개소 중 3개소에 투표용지가 추가로 송부되었으며, 해당 투표소는 남구(옥동 제4투표소), 북구(효문동 제3투표소), 중구(태화동 제4투표소)"라고 밝혔다.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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