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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이 선택한 네이버 AI 팩토리, 핵심은 ‘데이터센터 역량’ | Collector
젠슨 황이 선택한 네이버 AI 팩토리, 핵심은 ‘데이터센터 역량’

젠슨 황이 선택한 네이버 AI 팩토리, 핵심은 ‘데이터센터 역량’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네이버(035420)를 ‘인공지능(AI) 팩토리’ 사업 파트너로 낙점하며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네이버는 자체 최대규모 데이터센터 운영 경험과 대규모 그래픽처리장치(GPU) 클러스터 구축 노하우를 자사의 핵심 경쟁력으로 꼽았다.9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젠슨 황 CEO는 전날(8일) 네이버 사옥 ‘1784’를 찾아 이해진 네이버 의장과 회동한 뒤 네이버와의 협력 방안을 발표했다.양사는 네이버 데이터센터 ‘각 세종’을 거점으로 AI 팩토리를 구축한다. 궁극적으로는 ‘각 세종’ 최대 용량의 약 4배인 1기가와트(GW)까지 인프라를 확장할 계획이다.AI 팩토리는 전력과 데이터를 투입해 AI의 핵심 연산 단위인 ‘토큰’을 대량 생산하는 지능형 인프라다. 기존의 AI 데이터센터가 단순 연산을 수행하고 데이터를 저장·처리했다면, AI 팩토리는 데이터와 알고리즘으로 AI와 지능이라는 고부가가치 결과물을 생산한다.이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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