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의 엑스(X)는 취임 1년간 ‘전가의 보도’처럼 국정 운영의 여러 국면에서 활용됐다. 국민과의 직접 소통, 외교·정책 성과 홍보, 공직사회 신상필벌, 부동산·주식시장 구두개입, 대국민 의견 수렴, 허위정보 대응 등이 엑스에서 이뤄졌다. 단순한 소통 창구나 홍보 도구를 넘어 국정 운영의 주요 수단으로 자리 잡은 셈이다. 이 대통령이 취임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