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건축가’로 불리는 안토니오 가우디 이 코르네트의 최대 걸작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성가족 성당)이 준공 145년만에 외관이 완성되면서 사실상 완공 단계에 이르렀다. 10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는 가우디 타계 100주기를 맞아 사그라다 파밀리아의 중앙탑인 ‘예수 그리스도의 탑’ 준공식이 열린다. 교황 레오 14세는 이날 성당을 방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