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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소용없네” LG전자·네이버, 팔천피 복귀일 7% 급락 | Collector
“젠슨 황 소용없네” LG전자·네이버, 팔천피 복귀일 7% 급락

“젠슨 황 소용없네” LG전자·네이버, 팔천피 복귀일 7% 급락

LG전자와 네이버가 9일 코스피 지수가 8% 이상 올라 8000선을 탈환한 장에서도 7% 이상 급락했다. 두 기업모두 엔비디아와 인공지능(AI) 분야 협력을 발표했지만, 최근 급등한 데 따른 차익실현 물량이 출회된 영향으로 풀이된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LG전자는 전일 대비 2만 원(7.46%) 내린 24만 80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LG전자는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방한 소식이 알려지면서 지난달 29일과 이달 1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고, 지난 2일에도 상승해 39만 2500원으로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하지만 지난 4일부터는 단기간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면서 4거래일 연속 급락했다.구광모 LG그룹 회장이 황 CEO와 직접 회동하고 피지컬 AI, 모빌리티 등 협력 계회을 발표했으나, 하락세를 되돌리기에는 부족했다.지난 4일부터 이날까지 4거래일간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605억 원, 1384억 원을 순매도했고, 개인은 8999억 원을 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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