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7400선까지 주저앉았던 코스피가 하루 만에 급반등해 8000선을 회복했다. 급등락을 반복하는 코스피에 대해 증권가는 ‘조울증’이라는 진단을 내리면서도 미국 기술주 매수세가 강해지고 중동 긴장 완화가 더해진 영향으로 풀이했다. 그러나 증시 변동성이 커지면서 빚내서 주식을 했다가 반대매매로 강제 처분된 개인 주식이 30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