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배우 최정윤(49)을 사칭해 주식 투자를 유도하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이 발견돼 주의가 요구된다.9일 최정윤은 인스타그램에 “누군가 저를 사칭해 주식 투자 디엠(DM·다이렉트 메시지)을 보내는 듯하다”며 “저는 주식계좌도 없는 사람”이라고 밝혔다.이어 “제 지인분들, 팔로워분들 모두 조심해달라”고 당부하며 사칭범을 향해선 “그러지 말라. 그러는 거 아니다. 혼난다”고 경고했다.최정윤이 공개한 사진을 보면 사칭범은 최정윤의 얼굴 사진을 프로필로 설정하고 유사한 계정명을 사용하고 있다. SNS 이용자들에게 DM을 무차별적으로 발송해 주식 리딩방 가입이나 자금 예치를 유도하는 수법으로 보인다.한편 최정윤은 1997년 SBS 드라마 ‘아름다운 그녀’로 데뷔했다. 이후 ‘옥탑방 고양이’ ‘오작교 형제들’ ‘힘내요, 미스터 김!’ ‘청담동 스캔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그는 2011년 그룹 이글파이브 출신 윤태준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뒀으나 2022년 이혼했다.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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