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준비생들을 상대로 성추행 등을 일삼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서울교통공사 직원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수원지법 형사항소6-2부(강희경 이상훈 김은정 부장판사)는 9일 강제추행, 강요, 폭행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의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원심을 파기하면서도 1심과 같은 징역 1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아울러 A씨에게 40시간의 성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