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경찰서는 9일 자신이 무단으로 조성한 파크골프장 주변 가로수 7그루의 뿌리에 제초제를 주입해 고사시킨 혐의(재물손괴)로 6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지난 4월 22일 오전 10시께 영동 이수공원의 칠엽수 6그루와 감나무 1그루 뿌리에 전동 드릴로 구멍을 뚫은 뒤 제초제를 주입한 혐의를 받는다. 수령이 20년이 넘은 이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