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시작된 레미콘 운송 노동조합 휴업으로 수도권 건설 현장 70곳에서 콘크리트 타설이 지연되는 등 공사 차질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대한건설협회가 운영하는 '레미콘 휴업 관련 기업애로 지원센터'에 접수된 피해 현황에 따르면 9일 오후 3시 기준 대형 건설사 12개 사의 현장 70곳에서 레미콘 공급 중단으로 약 5만㎥의 콘크리트 타설이 지연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