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한 40년 된 아파트에서 에어컨 실외기 설치 작업을 하던 40대 작업자 2명이 추락해 숨졌다. 9일 부산 사상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22분쯤 사상구 주례동의 한 아파트에서 에어컨 실외기 설치 작업을 하던 40대 작업자 2명이 지상으로 추락해 숨졌다. 이들은 아파트 11층 베란다에서 작업하다 난간이 무너지면서 떨어진 것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