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모내기철을 맞은 농촌이 고령화에 더해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인천 강화도에서는 해병대 장병들이 두 팔을 걷어 붙이고 나서 농가의 숨통을 틔우고 있다. 강화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해병대 제2사단과 함께 일손돕기 대민지원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고 9일 밝혔다. 해병대 제2사단은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에 따른 대비태세 유지와 각종 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