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계가 배달라이더 등 이른바 ‘도급근로자’의 대기시간을 노동 시간에 포함해 최저임금을 적용해야 한다는 주장을 내놨다. 1988년 최저임금법 시행 이후 처음으로 도급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별도의 최저임금이 정해질지 관심이 모인다. 최저임금위원회는 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4차 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한국노총은 ‘도급제 노동자에 대한 최저임금의 실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