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투표지 부족 사태’의 파장이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다. 실제 투표용지가 부족했던 투표소가 당초 알려진 것보다 두 배 가까이 많은 전국 91곳으로 확인된 가운데, 경찰이 사태의 책임을 물어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들에 대한 소환 조사에 착수했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광역범죄수사대는 9일 언론공지를 통해 “경찰은 선관위 관계자에게 출석을 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