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부의 통로 건물 위에 통신 중계기들이 빼곡합니다. 스마트폰으로 서로 연결되는 세상도 이들 덕분이겠지요. 겉은 느긋해 보여도 수많은 이야기를 전하려 바쁩니다. ―서울 용산구 후암동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