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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미의감성엽서] 그림이 주는 선(善) | Collector
[김상미의감성엽서] 그림이 주는 선(善)

[김상미의감성엽서] 그림이 주는 선(善)

약간의 ‘일탈’이 필요하거나 ‘파안대소’가 필요하다면 콜롬비아 화가 페르난도 보테로의 그림이나 아일랜드 화가 데스 브로피의 그림을 찾아보자. 그러면 자신도 모르게 마음이 느긋해지고 기분이 몽글몽글해지고 자꾸만 웃음이 삐져나올 것이다. 데스 브로피의 그림은 페르난도 보테로의 그림만큼 크게 볼륨감은 없으나, 유쾌, 상쾌해지는 ‘일탈’이 숨어 있어 정말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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