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프랑스 관광청과 파리 지역 관광청은 이달 4일 서울에서 한국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파리 지역 관광 워크숍’을 열었다. 에펠탑, 바토무슈 같은 파리의 상징적인 랜드마크를 비롯해 10개 기관과 업체가 한국 여행업계와 만났다. 파리는 2024년 올림픽 이후 교통망과 숙박시설을 대폭 확충해 관광산업이 더 커지고 있다. 지하철 14호선 연장으로 오를리공항과 도심 사이 접근성이 좋아졌고 샤를드골공항과 도심을 20분 만에 잇는 ‘CDG 익스프레스’를 비롯해 그랑 파리 익스프레스 프로젝트의 단계적 개통을 앞두고 있다. 올해 말에는 업무와 숙박, 상업 기능을 결합한 180m 높이의 새로운 랜드마크 ‘트라이앵글 타워’(사진)가 베일을 벗는다. 오페라 가르니에 인근 극장 공간을 리뉴얼한 몰입형 향수 박물관 ‘테아트르 뒤 파르푕’도 새로 문을 열었다. 디즈니랜드 파리는 최근 ‘겨울왕국’ 테마존을 개장했다. 파리 근교 마시 지역에는 퐁피두 현대미술관 컬렉션 15만 점을 품은 ‘퐁피두 프랑실리앵’이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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