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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어야 뜬다… 식감 앞세운 디저트 전쟁 불붙어 | Collector
재미있어야 뜬다… 식감 앞세운 디저트 전쟁 불붙어

재미있어야 뜬다… 식감 앞세운 디저트 전쟁 불붙어

꾸덕, 바삭, 쫀득…. 최근 디저트 업계에서 식감이 주요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 디저트를 먹는 행위 자체를 재미와 경험으로 소비하는 MZ세대(밀레니얼+Z세대)를 중심으로 식감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유통업계는 식감을 앞세운 디저트를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투썸플레이스는 지난달 29일 대표 브랜드 디저트 ‘떠먹는 아박’의 신규 라인업으로 ‘떠먹는 초코 크런치 아박’과 ‘떠먹는 딸기 초코 크런치 아박’을 선보였다. 2015년 출시된 떠먹는 아박은 1920년대 미국 가정에서 쿠키와 크림을 층층이 쌓아 차갑게 보관한 후 먹던 ‘아이스 박스’ 케이크를 새롭게 해석한 디저트다. 매년 트렌드를 반영한 한정 메뉴를 선보였으며, 해당 시리즈는 지난달까지 누적 4500만 개 이상 판매되기도 했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아박의 꾸덕한 식감에 바삭한 초코볼을 더해 ‘식감의 재미’를 강조했다. 우선 떠먹는 초코 크런치 아박은 크런치 초코볼의 톡톡 씹히는 식감과 마스카포네 초코 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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