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골프업계에서 가장 빠르게 늘고 있는 상품은 그린피 할인도, 캐디 서비스도 아니다. 고급 승용차를 연상시키는 ‘리무진 카트’다. 이용료만 팀당 최대 20만원에 달하지만 수요는 꾸준히 늘고 있다. 흥미로운 점은 이런 고급 서비스 경쟁의 중심에 회원제 골프장이 아니라 대중형(퍼블릭) 골프장이 있다는 사실이다. 골프 대중화를 명분으로 각종 세제 혜택을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