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부터 우기에 접어든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변덕스러운 날씨가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시작하는 홍명보호의 새로운 변수로 떠올랐다.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2일 오전 11시(한국 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체코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A조 1차전을 치른다.사상 첫 원정 8강 진출에 도전하는 홍명보호는 고지대 적응에 집중하며 대회를 준비했다.축구대표팀은 조별리그 1, 2차전이 열릴 해발 1570m 고지대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을 대비해 비슷한 환경의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서 보름 넘게 사전캠프를 진행했다.체코전 사전 기자회견에 참석한 홍 감독은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우리 팀은 소홀함이 없었다”며 “사전캠프부터 계속 고지대 적응 여부를 체크하고 있다. 개개인 차이가 있었지만, 지금은 완벽히 적응한 상태”라고 자신했다.다만 고지대에 이은 새로운 변수로 수중전 가능성이 우려된다.멕시코 과달라하라는 이달부터 우기에 접어들어 홍명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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