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마다 주요 등산로가 붐비는 가운데 초보 등산객의 무릎·발목 부상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등산은 심폐기능과 하체 근력 강화에 도움이 되지만, 체력에 맞지 않는 코스를 선택하거나 준비 없이 산행에 나서면 실족과 관절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5일 소방청에 따르면 지난해 발생한 산악사고 구조 건수는 총 1만134건이었다. 유형별로는 실족이 2724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