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 상승세를 주도해온 삼성전자·SK하이닉스 급락에 뒤늦게 뛰어든 개인투자자들이 직격탄을 맞는 모습이다. 인공지능(AI)발 반도체 초호황 기대감에 주가 상승에 베팅했지만, 미국 반도체 브로드컴 실적 부진으로 반도체주가 줄줄이 큰 폭의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인플레이션 우려에 금리인상 가능성까지 점쳐지면서 간 밤 뉴욕증시도 기술주를 중심으로 급락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