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며 재선거를 요구하는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사흘째 이어지고 있다. 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35분쯤 현재 개표소인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일대에는 경찰 비공식 추산 2000명쯤이 집결한 상태이다. 오전 0시쯤 6000~7000명에 이르렀던 시위대 규모는 오전 7시쯤 500명 수준으로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