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사슴으로 유명한 일본 나라(奈良)현의 공원에서 한 여성이 사슴에 올라타려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라고 일본 현지 매체가 보도했다. 나라현 측은 해당 영상을 인지하고 있으며 “매우 부적절하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일본 온라인 뉴스매체 ‘제이캐스트’는 1일부터 소셜미디어에서 확산한 것으로 추정되는 영상을 3일(현지 시간) 보도했다.제이캐스트 등에 따르면 영상에서 여성은 사슴 위에 오르려고 여러 차례 시도했다. 다른 이는 여성을 따라다니면서 “할 수 있다”고 부추겼다. 사슴은 자리를 옮기거나 고개를 흔들면서 여성의 끈질긴 접촉을 피하려고 했다.제이캐스트는 영상 촬영 시점을 정확히 밝히지 않았지만 이달 1일부터 소셜미디어 인스타그램, X(옛 트위터)에서 확산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영상을 접한 이들이 “이것은 심각한 동물 학대 사례”, “정말 화가 난다”, “신성한 사슴인데” 등의 비판 댓글을 남겼다고 덧붙였다.나라현은 사슴으로 유명한 나라공원 등이 있다. 때문에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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