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방송인 조수빈 전 KBS 전 아나운서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과정에 문제가 있으면 어떤 결과도 인정받아서는 안 된다”며 “우연에 우연이 겹쳐도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했다. 그는 “선관위는 해체가 아니라 분쇄돼야 한다”고 했다.그는 3일부터 소셜미디어를 통해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그는 “잠실 사태에 안타까움을 느끼면 나 음모론자야?”라며 “저기 일반 주민도 있다”고 했다.또한 “이 중요한 시국에 휴가 갔다는 선관위 직원들, 몇 년 전에도 뉴스에 대대적으로 보도했는데 ‘소도’가 되어간다”고 했다. 소도는 삼한 시대 처벌을 받지 않는 성역을 의미한다.그는 “수천억 원 예산을 쓰면서 용지 값이 없나?”라고 했다. 그러면서 “선관위 오래전에 3사 앵커 투표 독려 광고도 찍은 적이 있다”며 “좋은 분들 만났고 좋은 추억이었지만 선관위는 해체가 아니라 분쇄돼야 한다”고 했다.앞서 지방선거 본 투표일인 3일 서울 송파구 등 전국 투표소 50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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