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증시에서 지난주 반도체주가 급락하고 달러·원 환율이 야간거래 장중 1560원을 돌파하면서 8일 국내 증시에 '검은 월요일' 공포가 드리웠다. 이날 오전 7시 개장하는 미국 주가지수 선물과 국제 유가 선물의 초반 등락 폭이 국내 증시를 예측할 가늠자가 될 전망이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주 코스피 지수는 반도체 업종 중심의 차익 실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