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충남 아산에서 발생한 김민식군 사망사고는 이른바 ‘민식이법’을 탄생시켰지만 법 시행 6년이 지난 지금도 천안·아산의 어린이 교통사고는 좀처럼 줄지 않고 있다. 7일 한국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분석시스템(TAAS)에 따르면 2025년 천안에서 발생한 어린이 교통사고는 138건으로 전년 120건보다 18건 늘었다. 중상자는 27명에서 62명으로 두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