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율 격차가 약 5개월만에 오차범위 내로 좁혀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8일 나왔다.여론조사 전문회사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4~5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 결과 민주당은 41.8%, 국민의힘은 41.1%를 기록했다.민주당 지지율은 전주 대비 3.1%포인트(p) 하락했고, 국민의힘 지지율은 2.6%p 상승했다. 양당 간 격차는 6.4%p에서 0.7%p로 좁혀졌다. 민주당은 2주 연속 하락한 반면 국민의힘은 2주 연속 상승하면서, 1월 5주차(민주당 43.9%, 국민의힘 37.0%) 이후 오차범위 밖으로 벌어졌던 격차는 약 5개월 만에 다시 오차범위 내 접전으로 돌아왔다.이어 조국혁신당 2.8%, 개혁신당 2.5%, 진보당 1.1% 순이다. 기타 정당은 3.2%,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층은 7.6%로 집계됐다.이번 조사는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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