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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에 수도권 신고가 10% 밑으로…반도체 벨트·비규제지역은 강세 | Collector
규제에 수도권 신고가 10% 밑으로…반도체 벨트·비규제지역은 강세
동아일보

규제에 수도권 신고가 10% 밑으로…반도체 벨트·비규제지역은 강세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와 대출 규제 강화 이후 수도권 아파트 시장에서 관망세가 짙어지고 있다. 수도권 아파트 신고가 거래 비중은 올해 들어 처음으로 10% 아래로 떨어졌다. 반면 반도체 산업벨트와 서울 접근성이 우수한 일부 지역은 신고가 거래가 늘며 지역별 차별화가 뚜렷해지는 모습이다.8일 직방에 따르면 5월 수도권 아파트 신고가 거래 비중은 9.7%로 올해 들어 가장 낮은 수준이다.지역별로 보면 서울은 19.3%로 전월(21.3%)보다 2%포인트(p) 낮아졌다. 경기는 7.7%에서 7.0%로 0.7%p 하락했다. 반면 인천은 2.7%에서 2.8%로 0.1%p 소폭 상승했다.서울 아파트 신고가 거래 비중은 올해 2월 31.3%까지 올라선 이후 3월 25.1%, 4월 21.3%, 5월 19.3%로 3개월 연속 하락했다. 신고가 거래는 5월 864건으로 줄었다. 전체 거래량(4467건) 역시 최근 3개월(2~4월) 월평균인 6563건과 비교해 감소한 수준이다.강남구 신고가 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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