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에서 낙선한 김영환 충북지사가 청주 투표소에서도 선거인 명부가 누락되는 일이 있었다며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고 나섰다. 김 지사는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전국 60여 투표소에서 벌어진 일과 본질적으로 다를 바 없는 일이 충북에서도 일어났다"며 부정선거 의혹을 주장했다. 그는 "청주시 성화·개신동 제5투표소에서 선거인 명부의 3천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