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왕고래 프로젝트’로 알려졌던 동해 심해 가스전 2차 시추가 재추진된다. 중동 전쟁으로 에너지 안보 강화 필요성이 커진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7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세계적 오일 메이저사인 영국 BP사가 동해 심해 가스전 공동 개발 우선 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 앞서 한국석유공사는 산업부와 협의를 거쳐 지난달 BP측에 선정 결과를 통보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