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와 SK그룹이 고대역폭메모리(HBM) 협력을 인공지능(AI) 인프라 동맹으로 확대한다. 양사는 차세대 AI 데이터센터인 ‘AI 팩토리’를 2027년부터 가동한 뒤 GW(기가와트)급으로 확대해 아시아 최대 AI 인프라를 구축하겠다는 청사진을 공개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8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