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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기관 협의만 수개월” 진도군, 소송 지고도 ‘이중잣대 꼼수’ | Collector
“유관기관 협의만 수개월” 진도군, 소송 지고도 ‘이중잣대 꼼수’
세계일보

“유관기관 협의만 수개월” 진도군, 소송 지고도 ‘이중잣대 꼼수’

전남 진도군의 항만 관련 인허가 행정이 사법부의 확정판결마저 무력화하고 있다는 지적이 거세다. 법원이 진도군의 항만시설 사용허가 연장 불허 처분이 위법하다고 판결을 내린 뒤 실무 부서가 법망을 교묘히 피한 ‘절차 늘어지기’로 일관하며 민간 기업의 숨통을 조이고 있어서다. 8일 진도군과 관련 업계에 따르면 A 건설은 법원의 1심 승소 판결 확정 이후 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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