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엔비디아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의 방한 동선을 실시간으로 지도에 표시한 웹페이지가 공개 나흘 만에 누적 페이지뷰 15만 회를 돌파했다. 방문자 수만 12만 명, 실시간 최대 동시접속자는 900명에 달했다. ‘젠슨황의 발자취(junresearch.com/jensenHuangKRTracker)’라는 이름의 이 사이트는 황 CEO의 국내 방문지를 지도 위에 핀으로 표시하고 각 핀에 커서를 가져다 대면 해당 장소와 연관된 기업의 주가 현황과 관련 뉴스를 바로 보여준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네이버, 두산로보틱스 등 이른바 ‘젠슨 황 테마주’로 불리는 기업들의 시세가 인공지능(AI) 공급망 테마별로 정리돼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된다. 웹페이지를 만든 이는 성균관대 4학년에 재학 중이면서 블록체인 솔루션 기업에서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는 유준혁 씨(26)다. 그는 “일거수일투족이 화제인 젠슨 황의 움직임과 그 동선에 얽힌 기업들의 주가 변동을 한눈에 보여주고 싶었다”고 제작 배경을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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