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아파트 시장의 상승 동력이 한풀 꺾인 것으로 나타났다. 고강도 금융 규제와 세제 이벤트가 맞물리면서 올해 들어 처음으로 신고가 거래 비중이 10% 선 밑으로 떨어졌다. 8일 프롭테크 기업 직방이 국토교통부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5월 수도권 아파트 신고가 거래 비중은 9.7%로 집계됐다. 이는 올해 들어 가장 낮은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