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 이후 부실 관리 논란을 자초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대수술'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독립된 헌법기관으로 외부 감시를 받지 않는 구조와 대법관이 선관위원장을 겸직하는 관행 등이 시급해 해결해야 하는 문제로 제기되는 가운데 여야는 국정조사 추진에 더해 개혁안 입법에도 앞다퉈 나서는 모양새다.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