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섬을 세계 예술·관광 거점으로 만드는 대장정이 본격 궤도에 올랐다. 충남도와 보령시가 추진하는 '2027 제1회 섬비엔날레'가 개막 300일을 앞두고 참여 작가 선정과 핵심 인프라 구축, 국제교류 프로그램 준비 등을 구체화하며 행사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8일 충남도청 지하 1층 로비에서 전형식 정무부지사와 관계자들이 참석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