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범한메카텍은 1600억 원 규모의 프리IPO를 마무리하며 기업공개(IPO)를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범한메카텍 측은 지난달 28일 투자금 납입이 완료되면서 이번 프리IPO를 최종 종결했다고 설명했다. 범한메카텍은 이번 투자 유치를 계기로 올해 하반기 중 한국거래소에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할 계획이다. 상장 주관사는 NH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이다. 범한메카텍은 올해 1분기 매출 1200억 원과 EBITDA(상각전영업이익) 200억 원 이상을 달성했다. 2025년에는 일회성 비용 반영으로 일시적인 순손실을 기록했다.범한메카텍 관계자는 “성공적인 프리IPO로 시장의 높은 신뢰를 입증했으며, 탄탄한 실적과 미래 성장성을 바탕으로 올해 국내 공모 시장에서 주요 IPO 후보 중 하나로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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