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당시 전국 50개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향후 확인 결과에 따라 이 규모가 더 늘어날 수 있다고 밝혔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선거 당일 오전 이미 보고됐지만 중앙선관위는 오후 늦게 민원 전화를 받고서야 이를 인지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선관위의 보고 체계와 사후 조치를 둘러싼 논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