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7년 만의 북한 방문을 앞두고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에 기고한 글에서 한반도 평화와 대화·협상보다는 반패권 연대와 북중 전략협력을 전면에 내세웠다. 연합뉴스가 8일 시 주석의 2019년과 이날 노동신문 기고문을 비교·분석한 결과 7년 전에는 한반도 문제의 정치적 해결과 대화를 강조했던 반면 이번에는 국가 주권 수호와 패권주의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