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 당국이 구두 개입에 나서면서 원/달러 환율이 8일 숨 고르기를 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직전 거래일 오후 3시30분 기준가보다 4.1원 내린 1,535.0원에 거래를 마쳤다. 환율은 주간 종가 기준 4거래일 만에 하락했다. 다만 15거래일 연속 1,500원대를 기록했다. 환율은 지난 5일 야간 거래가 이어지던 6일 장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