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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안할 수는 없다”…조작기소 특검론 재부상 | Collector
李 “안할 수는 없다”…조작기소 특검론 재부상
동아일보

李 “안할 수는 없다”…조작기소 특검론 재부상

“법과 상식대로 하면 된다.”이재명 대통령이 8일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조작수사·조작기소 진상규명 특검법’과 관련해 “잘못됐으면 취소하고, 잘못 안 됐으면 놔두는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이 대통령은 4월 30일 민주당이 윤석열 정부 당시 검찰의 대장동 사건과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의 조작기소 의혹을 수사하는 특검법을 발의한 이후 이와 관련한 공개 발언을 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날 이 대통령이 관련 특검법과 공소취소 등에 대해 처음으로 입장을 밝히면서 여당의 특검법 추진도 빨라질 가능성이 커졌다. ● 李 대통령 “안할 수는 없다”이 대통령은 ‘조작기소 특검과 관련한 공소취소에 대해 어떤 생각인지’를 묻는 질문에 “최소한 진상 규명을 해야 되겠다”며 “어쨌든 뭔가 문제가 있어 보이기는 하지 않나”라고 했다. 이어 “저는 주관적인 내 판단이 있지만, 그건 주관적인 것이니 객관적으로 문제가 있어보이는 것들이 꽤 많다”고 했다. “법과 상식대로”라는 표현을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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