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8일 북한 평양에 도착해 7년 만의 방북 일정을 시작했다. 북한은 김정은 국무위원장 부부가 직접 공항에 나와 시 주석을 맞이한 데 이어 대규모 환영 행사까지 마련하는 등 최고 수준의 예우를 보였다. 중국중앙(CC)TV는 이날 낮 12시쯤 시 주석이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했다고 보도했다. 시 주석의 평양 방문은 2019년 6월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