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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찾은 박지성 “체코 고지대 신경 안 쓴다고?…그렇게 밖에 말 못할 것” | Collector
현장 찾은 박지성 “체코 고지대 신경 안 쓴다고?…그렇게 밖에 말 못할 것”

현장 찾은 박지성 “체코 고지대 신경 안 쓴다고?…그렇게 밖에 말 못할 것”

한국과 체코의 맞대결을 하루 앞두고 ‘레전드’ 박지성 해설위원이 대한민국 선수단 훈련장을 찾아 후배들을 격려했다. 박 위원은 “좋은 결과 있을 것”이라고 자신 있게 말한 뒤 “고지대 적응을 마친 한국이 경기 전날 현장을 찾은 체코보다 환경적으로 우위를 점할 것”이라고 밝혔다.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현지시간 11일 오후 8시(한국시간 12일 오전 11시)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시에 위치한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체코와 대회 첫 경기를 치른다. 토너먼트 진출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경기다. 경기를 하루 앞둔 오후 2시30분 공식 기자회견에 임한 홍명보 감독은 “드디어 내일 월드컵 시작된다.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조금의 소홀함도 없었던 것 같다. 특히 선수들이 보여준 헌신적인 모습과 노력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면서 “선수들 대부분 컨디션은 괜찮다. 모든 준비는 끝났다”고 자신감을 피력했다. 회견 후 선수단은 베이스캠프 훈련장으로 쓰는 치바스 바예 베르데로 이동해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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