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에서 전용 60㎡ 이하 주거용 오피스텔이 3년 연속으로 공급이 감소하면서 희소가치가 부각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올해 1~5월 기준 수도권에서 공급된 전용 60㎡ 이하 주거용 오피스텔의 비중은 전체의 30.3%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024년 65.7%에서 지난해 33.5%로 대폭 감소한 후 올해까지 3년째 공급이 줄어든 것이다. 공급 가뭄에 월세도 상승세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4월 기준 수도권 전용 60㎡ 이하 오피스텔의 월세가격지수는 104.51로 전년 동월 대비 2.14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정부의 지방 미분양 및 비아파트 활성화 방안에 따라 전용면적 60㎡ 이하의 소형 주거용 오피스텔의 경우 취득세·종합부동산세·양도소득세 등 각종 세금 산정 시 주택 수에서 제외되는 혜택이 적용된다. 원래는 2025년 12월까지였으나, 시장 활성화를 위해 2027년 12월 말까지로 기간이 연장됐다. 다만 이 혜택을 온전히 받으려면 취득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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