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받고 남의 집 현관문에 욕설을 적거나 오물을 투척하는 이른바 ‘보복 대행’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은 배달 애플리케이션 ‘배달의민족’ 외주업체에 위장 취업해 개인정보를 빼돌리는 수법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28일 서울 양천경찰서에 따르면 협박과 주거침입, 재물손괴 등 혐의로 40대 남성 A씨 등 4명을 붙잡아 이 중 3명을 구속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