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식은 기관지에 만성적인 염증이 생겨 기도가 좁아지고 호흡이 어려워지는 질환이다. 감기와 비슷해 보이지만 기도 과민 반응으로 숨이 차거나 쌕쌕거리는 소리가 동반되는 등 뚜렷한 차이가 있다. 꽃가루와 미세먼지가 많아지는 봄철에는 특히 주의가 필요하며, 마른기침이 8주 이상 지속된다면 천식의 초기 신호일 수 있다. ◆감기와 다른 ‘천식’, 기관지 만성 염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