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이 한 달을 지나가는 동안 코스피에서 개인과 외국인의 투자 전략이 극명하게 엇갈리며 성적표도 갈렸다. 개인은 삼성전자 등 낙폭 과대주를 중심으로 추가 매수에 나섰지만 주가가 하락한 반면, 외국인은 방산·금융·화장품 등 방어주로 이동하며 상대적으로 양호한 수익률을 기록했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쟁 한달 간(2월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