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태우가 다복한 가정 안에서 역설적으로 느끼는 소외감과 아내를 향한 지독한 그리움을 고백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MBN 토크 예능물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정태우는 '젊은 두 남자에게 내 여자를 뺏겼다'는 주제로 운을 뗐다. "고등학교 2학년과 초등학교 5학년인 두 아들이 아내의 사랑을 독차지하며, 정작 남편인 자신은 애정의 후순위로 밀려났다"는